동아일보 골든걸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 헤어 케어등의 아이템을 전부문에 걸쳐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와 제품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추천된 제품들을 뷰티 전문 에디터부터 피부과 의사등 전문가 검증을 거쳐 좋은 성분, 독자 특허 기술 돋보이는 제품을 골든걸 편집진이 최종 선정해 ‘2020 동아일보 골든걸 에티터스 픽’ 아이템을 발표했다

골든걸 에디터스 픽 헬스 & 뷰티 어워드 중 2020 클렌징 밤 부분에 선정된 ‘마피엘 디오션 프리스틴 카밍 클렌징 밤’은 세안과 동시에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7가지 식물 추출물 (녹차+병풀+감초+캐모마일+호장근+로즈마리+황금)로 구성된 ’Multi EX BSAMS Plus’ 함유한 제품으로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세안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흡착된 노폐물과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만 제거하여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피부 보습과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3가지 해조류를 Dutch Extract 공법으로 추출한 ‘해초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곁표면에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닌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 유래 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정제수 대신 용암해수가 함유되어 미세먼지, 건조한 환경등의 의한 피부 불균형을 진정, 전화하고 예민해진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를 확인 해보세요 :)

https://gokorea.kr/news/view/685101